
[PEDIEN]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이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피해 예방을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며 국제적인 확산의 계기를 마련했다.
서울경찰청 주관으로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불법 사이버 도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진흥원은 기관 내부뿐만 아니라 국제 교류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현재 진행 중인 ‘아프리카·중남미 기후스마트농업 초청연수’ 참가자 및 관계자들과 함께 캠페인에 참여했다.
케냐, 도미니카 공화국 등 8개국에서 온 농업 분야 공무원 및 전문가들은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지키자는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글로벌 상생 협력의 메시지와 더불어 청소년 도박 근절에 대한 염원을 담은 메시지를 세계에 전했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SNS와 모바일을 통해 확산되는 불법 도박은 특정 국가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고 국제교류를 추진하는 기관으로서 미래 세대가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다음 릴레이 캠페인 주자로 전북여성가족재단 허명숙 원장을 지목하며 캠페인의 연속성을 이어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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