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 백산면이 지난 12일, 제18회 백산면민의 날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백산농협 특설무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풍요, 화합, 희망을 주제로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격년제로 전환된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었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장, 박지원 국회의원, 이정자 김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500여 명의 백산면민 및 출향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연일 이어진 폭염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김남중 이장협의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어 면민의장 수상자를 축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풍물, 라인댄스,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축하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신나는 예술버스 공연 또한 흥겨움을 더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먹거리와 경품 추첨 행사가 진행되어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과 함께 웃고 즐길 수 있어 정말 기뻤다”며, “앞으로도 이런 화합의 자리가 계속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오석 주민자치위원장은 “면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제18회 백산면민의 날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다”며,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숙영 백산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모든 면민이 함께 웃고 행복할 수 있는 백산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백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면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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