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추억과 함께 주민과 함께 우리동네 영화제’ 성료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0일 한국폴리텍대학 진주캠퍼스 드림홀에서 '추억과 함께 주민과 함께 우리동네 영화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200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주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영화를 즐기며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된 하대동 주민자치위원회 특성화 사업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상영작으로는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납치극에 휘말린 부부가 숨겨왔던 내공으로 위기를 극복하는 액션 코미디 영화 '오케이마담'이 선정되어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재병 주민자치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친 주민들의 피로와 스트레스가 이번 영화제를 통해 해소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더 많은 고민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최은영 하대동장은 "항상 동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주민들 덕분에 이런 뜻깊은 행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행사를 준비해 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