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정읍시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 및 민원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청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연휴 시작 전 읍면동별 청소 계획을 수립하고 '추석맞이 일제 청소의 날'을 운영해 주요 도로변과 시민 이용 시설 주변을 집중 정비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정읍시 자원순환과에 민원 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현장 대응반을 운영한다. 쓰레기 적치 등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처리가 가능하도록 비상 체제를 유지한다.
쓰레기 수거는 연휴 4일 중 24일과 26일 평소대로 이뤄지지만, 추석 당일인 25일과 27일에는 수거하지 않는다. 시는 수거가 없는 날 쓰레기 무단 배출로 인한 악취 발생 및 도시 미관 저해를 막기 위해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명절 선물세트의 과대 포장 및 분리배출 위반 행위에 대한 현장 점검도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대형 유통매장을 중심으로 실시한다. 불필요한 포장 쓰레기 발생을 줄이기 위한 노력이다.
이학수 시장은 "시민과 귀성객 모두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청소 대책을 꼼꼼히 추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수거 일정을 반드시 확인하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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