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고령군 제공)



[PEDIEN] 고령군의회가 지역의 주요 군정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의원들은 총 15곳의 사업 현장을 방문하며 군정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소년문화의집, 부례관광지, 꿈꾸는 시간여행자센터,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포함한 8개 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의원들은 각 현장에서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단순히 계획을 확인하는 것을 넘어, 사업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없는지, 그리고 실제 사업이 군민들에게 어떤 효과를 가져오는지 면밀히 살폈다.

특히, 각 사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주요 쟁점에 대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고 현장 관계자들의 생생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실질적인 대안을 함께 논의하며 심도 있는 점검을 진행했다.

나영완 의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 대해 "주요 사업은 계획대로 추진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궁극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된 사항과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꼼꼼히 살펴 필요한 부분은 반드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요 사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챙겨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