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는 지난 10일 지리산소극장에서 관내 민간사회복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6년 민간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의 마지막 4회차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교육은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복지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역량 함양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 계획된 총 4회차의 장기 교육 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마지막 강연에는 밸류업컨설팅의 김명숙 본부장이 초빙되어 ‘나를 돌보고 현장의 활력을 찾아가는 실천’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펼쳤다. 회복 전문가인 김 본부장은 지친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복지 현장에 생기를 불어넣는 힐링 멘토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교육 수료자들에게 “현장에서 묵묵히 애쓰시는 사회복지 실천가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와 성장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남을 돕는 이들의 마음이 건강해야 시민들에게도 질 높은 복지가 전해지는 만큼, 앞으로도 현장에서 빛날 종사자분들의 쉼과 실천을 늘 응원하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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