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 함안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청소년들이 건강한 간식을 선물 받았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세아창원특수강이 후원한 '이토록 달콤한 고구미' 63꾸러미를 아이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세아창원특수강의 기업 사회공헌활동으로,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의 주관 하에 진행됐다. 특히 폭염과 긴 방학 기간 동안 식사와 간식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된 취지였다.
세아창원특수강은 평소 지역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이번에도 아이들을 위한 건강한 간식을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는 후원받은 간식을 아이들의 가정에 직접 전달하는 한편,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아이들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 봉사활동도 병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아이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세심하게 확인했다. 또한, 폭염과 긴 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활동은 기업의 따뜻한 후원과 자원봉사자들의 정성 어린 돌봄이 지역 아동·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아이들에게는 건강한 간식이 즐거운 선물이 되었고, 자원봉사자들의 안부 인사는 정서적 지지와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함안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준 세아창원특수강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