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금학동이 아름다운 꽃길로 새 단장했다.
공주시 금학동은 관내 주요 도로변과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목에 가을꽃 식재 작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작업은 '2026년 꽃동네 새고을 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난 9일 기존 화단의 시든 꽃을 제거하는 정비 작업을 마친 금학동은 10일, 3가지 색상의 국화 5000본과 측백나무 10그루를 심었다. 이를 통해 거리는 화사하고 풍성한 가을 풍경을 자랑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평범한 골목길과 도로변을 쾌적하고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변화시켜,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의 여유를 만끽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학동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가을철 화단과 화분에 대한 주기적인 물 주기, 잡초 제거, 주변 환경 정비를 지속해서 병행할 방침이다.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겠다는 의지다.
정만호 금학동장은 “화사하게 피어난 가을꽃들이 주민들의 마음에 작은 위로와 활력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속적인 환경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금학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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