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진주시 50~64세 중장년층을 위한 '제3기 신중년 인생이모작학교' 교육생 모집이 시작됐다.
지난 6월 문을 연 '진주 신중년 리본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은퇴, 퇴직, 이직 등 인생의 중요한 시기에 놓인 신중년들이 제2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교육 과정은 참가자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도록 돕는다. 또한 새로운 일자리와 활동 기회를 탐색하며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실질적인 정보와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는 10월 13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2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학교에서는 △AI를 활용한 지역 소개서 만들기 △AI 사진 수정 △든든한 재무 습관 △몸과 마음을 깨우는 건강 관리 △사회적 협동조합 활동 사례 △나를 위한 행복 처방전 △자연 걷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이번 교육은 참가자 스스로에게 맞는 제2의 인생 방향을 찾아가는 데 중점을 둔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공고일 기준 진주시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9월 14일부터 17일간 진행되며, 총 25명의 교육생을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한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진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인생이모작학교가 신중년 세대가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새로운 기회로 연결하고, 앞으로의 삶을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신중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