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PEDIEN] 예천군통합방위협의회가 9월 1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열고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대면 회의로, 안병윤 의장을 포함한 위원 15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안보 동영상을 시청하며 최신 안보 동향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전쟁에서 드론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등 안보 위협이 다변화되는 상황을 고려해, 주요 시설의 효과적인 방호를 위한 대드론 대응체계 구축의 시급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참석 위원들은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 기관 간 협력을 더욱 긴밀히 유지하여 유사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안병윤 의장은 “지속되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 속에서 안보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각 기관의 역할을 면밀히 점검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빈틈없는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협의회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안보를 더욱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