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에서 제12회 봉화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가 16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봉화군체육회가 주최하고 봉화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9월 10일 봉화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대회에는 봉화읍, 춘양면, 물야면 등 관내 3개 지역과 안동시, 영주시, 울진군 등 관외 3개 시·군에서 선수들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그라운드골프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도모했다.
치열한 경기 끝에 단체전에서는 물야면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봉화읍이 준우승, 춘양면이 3위를 차지했다. 영주시, 안동시, 울진군은 장려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전에서는 이근상 선수가 1위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김형순 선수가 2위, 김병서, 박의철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대회를 축하하며 “그라운드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 군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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