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예산문화원이 '2026 대한민국 지역문화대전-제19회 대한민국문화원상' 종합경영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이는 전국 232개 지방문화원을 대상으로 운영 기반, 프로그램 실적, 지역문화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예산문화원이 종합경영분야에서 거둔 역대 네 번째 쾌거다. 앞서 2013년과 2016년 우수상을 받았고, 2017년에는 대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이로써 예산문화원은 지역문화 발전 선도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우수상 선정은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채로운 문화사업 운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더불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문화 소외계층의 참여 기회를 넓히는 등 포용적인 문화 활동을 펼친 점이 높이 인정받았다. 문화원 운영 환경 개선 노력 또한 수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김태영 예산문화원장은 "이번 수상은 예산문화원과 함께해 주신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예산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