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문화도시센터, ‘진달래장 문화놀이터’올해 운영 마무리 (영월군 제공)



[PEDIEN] 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해 온 '진달래장 문화놀이터'가 지난 9월 5일 성황리에 운영을 마쳤다. 올해 행사는 지난 5월 9일부터 9월 5일까지 영월읍 덕포리 영월역 앞 진달래장에서 진행되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열린 '진달래장 문화놀이터'는 지역 예술가와 소상공인, 그리고 주민들이 한데 모여 자신들의 작품과 상품을 선보이고, 서로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동안 지역 예술가들의 열정적인 거리 공연이 펼쳐졌으며, 지역 소상공인과 작가들이 정성껏 만든 가죽, 퀼트, 래탠, 손뜨개 공예품들이 전시 및 판매되었다. 또한,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매달 다채롭게 기획된 프로그램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즉석사진관, 어린이 마술 공연, 그리고 '영월이 보이는 라디오'는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안겨주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 판매 공간이 새롭게 조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은 직접 판매 물품을 준비하고 가격을 책정하는 경험을 통해 경제 활동의 기초를 배우고 손님을 맞이하는 소중한 체험을 했다. 이로써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문화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되었다.

문화도시센터 관계자는 올해 '진달래장 문화놀이터'에 참여해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더불어 2027년에도 진달래장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활기찬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