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삼척시가 2026년에 시행될 해양수산사업 신청을 오는 9월 22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어업인의 조업 환경 개선과 경영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하며, 친환경 어구 및 장비 보급을 통해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4차 신청 대상에는 생분해성어구 보급, 도 경계지역 연승어업인 봉돌 지원, 형망어업 장비 지원을 포함한 총 13개 사업이 포함된다. 특히 생분해성어구 보급사업은 해양 오염의 주범인 폐어구 문제를 해결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어구 사용 확대를 장려한다.
또한, 도 경계지역 연승어업인 봉돌 지원사업은 해당 지역에서 조업하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형망어업 장비 지원사업은 작업 환경 개선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현장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해양수산 지원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각 사업별 신청 자격 및 지원 조건을 꼼꼼히 확인한 후, 신청 기간 내에 필요한 서류를 갖추어 삼척수협 또는 삼척원덕수협에 제출해야 한다. 삼척시는 접수된 사업 계획을 검토하여 적정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어업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조업 활동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어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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