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화성특례시 동탄5동에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새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지난 10일, '동탄역 금강펜테리움 더 시글로 경로당' 개소식이 열리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여가 및 소통의 장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어호선 대한노인회 화성시동부지회장, 이상연 동탄5동 분회장, 지현 동탄5동장 등 주요 인사와 경로당 회원,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경로당 회장의 인사말, 내빈 축사, 테이프 자르기, 기념 촬영, 시설 견학, 다과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내부를 둘러보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설을 꼼꼼히 살폈다.
박귀남 더 시글로 경로당 회장은 입주자대표회의, 관리사무소, 화성특례시 관계자들의 도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모여 친목을 다지고 지혜를 나누는 따뜻한 화합의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어호선 대한노인회 화성시동부지회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중요한 복지 공간임을 강조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지현 동탄5동장은 동탄5동의 23번째 경로당인 이곳이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여가 활동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통의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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