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미래 세대인 미취학 영유아를 대상으로 '애착북' 프로그램을 하반기에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져 평생 독서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시립도서관의 대표적인 영유아 독서 진흥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충주시립도서관을 비롯해 어린이청소년도서관, 서충주도서관, 호암도서관 등 4개 관에서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8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어 그림책 놀이, 동화와 함께하는 오감 놀이, 책과 미술을 연계한 활동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그림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9월 11일부터 28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애착북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으로 문의하거나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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