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동남구가 올해 재산세 부과를 앞두고 세무공무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11일 실시된 이번 교육은 납세자들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재산세 관련 민원을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동남구 내 17개 읍면동의 세무 담당 공무원들이다. 이들은 토지분 재산세 업무 처리 요령, 지방세 프로그램 활용법, 납세자 문의 응대 방안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집중적으로 익혔다. 이는 멀리 구청까지 방문해야 했던 납세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읍면동 세무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여 양질의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다.

동남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세무 담당 공무원들의 업무 정확도와 직무 능력을 향상시켜 공평과세를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세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