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8회 강릉커피축제가 본격적인 막을 올리기 전, 약 2개월간의 모바일 스탬프랠리를 시작한다. 강릉문화재단은 오는 10월 25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에 대한 사전 기대감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존 축제 기간에만 운영되던 참여 프로그램을 모바일 방식으로 전환하고 운영 기간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축제 개최 전부터 참여 기회를 넓히고 강릉의 다채로운 커피 문화를 경험하게 하려는 취지다.
스탬프랠리 참여자는 지정된 지역 카페를 방문해 모바일로 스탬프를 적립할 수 있다. 스탬프 5개를 모으면 볼펜을, 10개를 모으면 컵을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스탬프랠리는 단순한 이벤트 참여를 넘어, 참여 카페 방문이 주변 관광지와 상권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방문객 증가와 소비 촉진을 이끌어내 강릉커피축제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더불어 모바일 패스를 통해 수집되는 참여 현황 및 이용 패턴 데이터는 향후 강릉커피축제의 프로그램 구성, 공간 운영,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에 귀중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릉문화재단은 더 많은 지역 카페가 스탬프랠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업체를 지속적으로 모집 중이다. 신청은 강릉커피축제 공식 채널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 기간에 한정됐던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강릉의 다양한 커피 문화를 미리 즐길 기회를 넓혔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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