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지난 9월 10일, 이호선 교수를 초청해 '나를 지키는 마음의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는 27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방송과 상담 현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이호선 교수는 시민들이 삶을 보다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마음의 기술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그는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과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맺는 방법 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강연회 현장에서는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유관기관이 참여해 정신건강 검진과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 데 기여했다. 또한, 시민들은 현장에서 다양한 고민과 질문을 쏟아내며 이호선 교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동시보건소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스스로를 돌보는 방법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마음의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안동시는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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