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전개 (원주시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가 지난 10일 원주 중앙시장 일대에서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며 지역 사회의 기후 위기 대응 노력을 확산시켰다.

이날 캠페인에는 황춘환 회장을 포함한 회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하여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수칙들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주요 홍보 내용은 장바구니 사용 생활화,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냉·난방 적정 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등이었다. 이러한 생활 속 작은 실천들이 모여 기후 위기 극복의 중요한 첫걸음이 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친환경 재사용 가방을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기도 했다. 이는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하려는 시도였다.

황춘환 회장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는 등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극복의 첫걸음"이라며, "더 늦기 전에 지금 바로 '나부터'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는 메시지였다.

바르게살기운동 원주시협의회는 이번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포함하여 섬강 환경정화 활동 등 생태환경 보호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더불어 안전문화 정착과 기초질서 지키기 캠페인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