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 귀래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성료하며 마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지난 10일 귀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전환의 의미와 마을계획 수립, 의제 발굴의 중요성을 심도 있게 다뤘다. 이는 지난 8월 13일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교육으로, 위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교육 과정에서 주민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채로운 마을 의제를 제안했다. 주민과 어린이 간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한 놀이 활동 프로그램, 마을 상징인 나라꽃 무궁화 심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너더리 장터 추진 등이 논의됐다. 또한, 의료 접근성 확보를 위해 병원 연계 및 마을별 전문 의료 담당자 지정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실질적인 방안들도 제시됐다.
김영범 귀래면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교육은 위원들이 우리 마을을 깊이 성찰하고 주민을 위한 실질적인 의제를 고민하는 귀한 시간이었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발굴된 의제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구체적인 사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 추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귀래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실질적인 마을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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