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중동면 어울림 한마당 개최 (상주시 제공)



[PEDIEN] 상주시 중동면이 지난 9월 9일 오후 2시, 중동면 한마음건강센터에서 ‘누이 주인공 설현정과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하며 지역 주민 간 화합의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한마음상록회와 (사)한국대중가요발전협회 경북지회가 주최·주관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총 20명의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가요와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초청 가수의 무대는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중동면장학회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위해 빵과 우유를 준비해 나눔의 온정을 더했다. 주민들은 공연을 감상하며 담소를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민혁 한마음상록회 대표는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공연을 즐기며 서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랐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양승택 중동면장학회 이사장 또한 “주민들을 위한 의미 있는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행사가 중동면민 모두가 하나 되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번 어울림 한마당은 문화공연과 나눔 활동이 어우러지며 중동면 주민들의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