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2026년 충북 한우경진대회 시상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11일 농협경제지주 충북 본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충청북도와 전국한우협회 충북도지회가 후원하고 농협경제지주 충북본부가 주관했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 이용선 농협경제지주 충북 본부장, 박종구 한우협회 충북도지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5개 부문에서 최고의 한우를 출품한 15명의 수상자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대회 운영에 기여한 14명에게도 감사장이 전달됐다.
치열한 심사 끝에 암송아지 부문에서는 청주시 김이영 대표가, 미경산우 부문에서는 괴산군 원영호 대표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경산우 1, 2, 3부에서는 보은군 윤점순 대표, 음성군 이종성 대표, 충주시 안종대 대표가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축사를 통해 “한우 농가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충북 한우가 명품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오랜 시간 혈통 개량과 사육 기술 발전에 힘써온 값진 결실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협력한 모든 기관과 단체에 감사를 표했다.
또한, 용 국장은 “축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농가들이 든든한 버팀목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대회는 충북 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