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신방동이 오는 11월 15일까지 '천안천 물길따라 자전거 여행'을 위한 자전거 무료 대여 서비스를 이어간다. 지난 2019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천안천변 산책로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건강과 여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 동안 885명의 시민이 자전거를 이용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신방동은 무료 대여 서비스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자전거는 일반용 17대, 2인용 5대, 어린이용 3대, 4인용 1대 등 총 26대다. 시민들은 신분증만 지참하면 누구나 1인당 1대씩 최대 1시간까지 무료로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다만, 공휴일과 명절 당일은 운영하지 않는다.
손소희 신방동장은 "최근 천안천 자전거를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크게 늘었다"며 "시민들이 천안천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건강과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대여 서비스 연장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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