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쌍용도서관이 2026 충남 독서대전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받으며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39개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운영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정량·정성평가와 현장실사 등 엄격한 과정을 거쳐 최종 우수도서관을 가렸다.

쌍용도서관은 이번 평가에서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보여주는 정량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특히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신중년 특화 프로그램 ‘동네 도서관 마실’은 서비스 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운영 성과를 제대로 인정받았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의 특성과 시민들의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한 독서문화 서비스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충미 쌍용도서관장은 “지역의 특성과 시민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독서문화 서비스가 좋은 결과로 이어져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쌍용도서관의 이번 수상은 지역 공공도서관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성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