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제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치는 아동이 없도록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발 벗고 나섰다.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월부터 ‘아동학습지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취약계층 아동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연합모금사업을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습지 교육이 어려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9명을 대상으로 한다.
협의체는 아동별 학습 수준과 필요를 세심하게 고려해 한글, 국어, 영어, 수학 등 맞춤형 학습지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교육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하고 학습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권명길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배움의 기회를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 외에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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