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주시 선수단이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기량을 펼치는 가운데, 청주시가 선수단 격려에 나섰다.
11일 음성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대회 현장을 찾은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체육회 관계자들은 족구, 그라운드골프, 정구, 테니스, 남자배구 등 종목별 경기장을 방문했다. 이들은 대회에 출전한 청주시 선수단과 임원들에게 직접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음성군 전역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는 도내 선수와 임원 약 1만명이 참가했다. 청주시는 이번 대회에 선수 330명, 임원 217명 등 총 54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이들은 25개 종목에서 지역의 명예를 걸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해 충주에서 열린 대회에서 일반부 종합 준우승과 학생부 종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올해는 종합우승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청주시를 대표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선수단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라며, 청주시민과 함께 선수단의 선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격려 방문은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종합우승을 향한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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