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에 쉼표 하나… 광명 청춘곳간 ‘청춘 오프데이’ 개최 (광명시 제공)



[PEDIEN] 바쁜 일상에 지친 청년들에게 잠시 숨을 고르고 활력을 충전할 기회가 마련된다.

광명시 청년센터 청춘곳간은 오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청춘 오프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늘 하루는 아무 생각 없이 놀고 먹고 쉬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청춘곳간은 이 기간 동안 청년들이 편안하게 쉬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중에는 ‘친구 초대’와 ‘이번 주 3번만 만나’라는 주간 이벤트가 진행된다. ‘친구 초대’ 이벤트는 9월 15일 이전 청춘곳간 누리집에 가입한 청년이 친구와 함께 방문해 신규 가입하면, 두 사람 모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번 주 3번만 만나’ 이벤트는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청춘곳간을 3회 이상 방문하고 설문조사에 참여한 청년에게 기념품을 제공한다.

특히 9월 19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춘곳간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된다. 인물화 그려주기, 즉석 사진 촬영, 닌텐도 게임방, 개인별 맞춤 색상 진단, 어울림 공간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공간 곳곳에서 펼쳐진다.

이를 통해 처음 방문하는 청년들도 청춘곳간을 자연스럽게 둘러보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은 광명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핵심 주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취·창업을 지원하고, 일상에서 활력을 얻으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길 청춘곳간 센터장 역시 “이번 행사가 청년들이 잠시 고민과 부담을 내려놓고 마음껏 쉬며 청춘을 즐기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상의 활력을 얻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청춘 오프데이’는 광명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청춘곳간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3동에 위치한 청춘곳간은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 정장 대여 사업, 공유 공간 운영 등 청년들의 성장과 일상을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복합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