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9월 14일부터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주민들을 맞이한다.
이번 신청사 이전은 철산4동 생활문화복합센터 건립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하 2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면적 3천135㎡ 규모로 조성된 신청사는 주민들의 행정, 복지, 문화, 가족 지원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청사에는 2층에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 3층에 주민자치센터가 자리 잡는다. 이어 4층과 5층에는 광명시 가족센터가 운영되며, 6층에는 동대본부와 체력단련실이 마련되었다.
특히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가족센터가 한 건물에 모이면서 주민들의 삶과 밀접한 다양한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각종 주민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되어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참여를 더욱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란주 철산4동장은 “새로운 건물에서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으로 주민들을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생활 서비스와 주민 활동이 어우러지는 공간인 만큼,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청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철산4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12일과 13일 양일간 청사 이전을 진행하며, 14일 월요일부터 신청사에서 정상 업무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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