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가 주최한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가 민간 플랫폼을 활용한 행정혁신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이 서비스는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행정불편 해소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카카오가 주관하는 이번 어워즈는 모바일 플랫폼을 행정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편의를 증진한 사례를 발굴, 시상하는 자리다. 군포시는 시민들이 직접 주택가격을 조회해야 했던 기존의 불편함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지난해 7월 도입된 '개별주택가격 카카오톡 알리미 서비스'는 신청한 시민에게 3년간 연 2회 맞춤형 주택가격 정보를 카카오톡 메시지로 제공한다. 구체적으로는 매년 3월 주택 열람가격 및 의견제출 방법, 4월 최종 결정·공시가격 및 이의신청 방법을 안내한다.
이 서비스는 기존 우편 발송 방식의 한계를 극복했다. 시민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을 활용함으로써 정보 전달의 시의성과 정확성을 높였으며, 안내문 제작 및 발송에 드는 행정 비용과 절차를 크게 절감하는 효과를 거두었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들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핀 결과"라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해당 서비스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군포시청 세정과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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