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초로 말하는 기후도시 시흥”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 개최 (시흥시 제공)



[PEDIEN] 시흥시가 시민들의 기후위기 인식 제고와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시흥시 기후위기대응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기후도시 시흥을 향한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목소리를 영상 콘텐츠로 담아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주제는 '내가 바라는 기후도시 시흥 기후위기 대응, 시흥시민이 말한다'로, 시흥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 및 환경 문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방안, 시흥시에 제안하는 기후·환경 정책, 그리고 우리 동네 기후위기 대응 방안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세로형 숏폼 영상을 모집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으며, 직접 촬영한 영상뿐만 아니라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상까지 출품 가능하다. 작품 형식은 60초 이내의 세로형 숏폼 동영상이다.

참가 신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신청서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정된 해시태그를 포함하여 영상을 게시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참가 방법과 영상 규격은 시흥시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작품들에 대한 심사를 거쳐 10월 30일까지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 등 총 4편의 우수작을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홍성림 환경국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기후·환경 문제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기후도시 시흥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