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는 지난 7일 시장실에서 비공무원 채용 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며 공정하고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위원회는 교수와 인사 전문가 등 민간위원 2명을 포함해 총 5명으로 구성된다.
양승미 동양대학교 교수와 강종덕 전 자치행정과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비공무원 채용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을 심의하고 의결하는 중대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형덕 시장은 위촉된 위원들에게 비공무원 채용의 필요성, 인원 적정성, 예산 및 인력 운영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려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비공무원 채용에 대한 사전 심사와 심의 기능을 강화하여 필요한 인력을 적정하게 채용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인력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동두천시가 투명하고 효율적인 인력 관리를 통해 행정 신뢰도를 높이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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