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읍, ‘우리동네 새단장’ 으로 생활환경에 활력을 더하다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 남지읍이 관내 쓰레기수거장 5곳을 대상으로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본격화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사회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남지읍 직원과 자율방범대, 마을주민, 환경미화원 등 50여명이 힘을 합쳤다. 이들은 수거장 내외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물청소를 실시하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2026년 그린창녕가꾸기’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됐다.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간을 세심히 살피고 정비함으로써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의지다.

김선경 남지읍장은 “이번 활동은 민관이 함께 지역의 생활환경을 돌아보고 정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쓰레기수거장 관리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한편,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과 무단투기 예방을 위한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고 활력 넘치는 남지읍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