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청산회 하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제공)



[PEDIEN] 군위군 지역 발전을 위한 주요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가 하반기 정례회의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논의를 본격화했다.

지난 9월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시급한 과제로 제시되었다. 이와 함께 군위군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제50회 군위군민 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또한, 군위로컬푸드의 판로 확대 및 운영 성과 공유, 2026년 시행 예정인 '군위 溫돌' 통합돌봄사업 추진 계획, 그리고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공공기관 상호기부 방안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안건들이 다뤄졌다.

회의에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위한 안건도 의결되었다. 군위군 소재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김진열 회장은 “군위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기관·단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청산회가 지역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안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소통과 협력의 구심점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회의를 통해 군위군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하고,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