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칠곡군이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며 제11회 칠곡군 사회복지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4일 칠곡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지역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함께 가꾸는 에코 칠곡! 함께 누리는 행복 복지'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한마음 체육대회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축사와 격려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주목받은 것은 지역사회복지사들이 직접 주도한 '에코발대식'이었다. 이들은 사람과 환경을 함께 돌보는 지속 가능한 복지 실천을 다짐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는 칠곡군이 추구하는 복지 방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점이었다.
이어 진행된 한마음 체육대회에서는 내빈과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체육 활동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업무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서로 간의 친목과 유대감을 다지는 화합의 시간이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어려운 이웃 곁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변함없는 역할을 당부했다. 칠곡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11년 창립 이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사회복지 종사자의 권익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칠곡군은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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