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음악치료 프로그램 'The 울림' 숟가락 난타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음악을 쉽고 즐겁게 접하며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단 음악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핵심 프로그램은 숟가락 난타의 기본 주법과 리듬을 익히고, 대중가요에 맞춰 합주와 율동을 선보이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또한, 리듬의 빠르기와 강약을 조절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도 포함된다. 참여자들은 반복적인 연습과 합주곡 완성 과정을 거치며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고, 음악을 활용한 건전한 여가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숟가락 난타는 일상 도구를 활용해 리듬과 신체 움직임을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상호 소통과 긍정적 관계 형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The 울림' 프로그램 참여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