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은 함양 농특산물로” 함양군, 대도시 직거래장터 공략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대도시 소비자들을 직접 찾아간다. 9월 11일부터 22일까지 부산, 서울, 대전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함양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총력전에 나선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부산 해운대구, 서울 도봉구·서초구 및 서울광장, 대전 서구 등지에서 차례로 개최된다. 함양군에서는 관내 농협과 농가, 관련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고품질의 지역 생산품을 소비자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장터에서는 함양을 대표하는 명품 흑돼지, 신선한 벌꿀, 귀한 산양삼과 그 가공품, 그리고 정성껏 만든 발효식품 및 유제품 등 다채로운 품목이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명절 제수용품이나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할 추석 선물을 찾는 이들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직접적인 홍보와 판매 활동을 펼친다.

각 장터별로 참여하는 농가와 업체들은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함양 농특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독보적인 우수성을 알리는 데 힘쓴다. 또한 현장 판촉 활동을 강화하여 실질적인 판매량 증대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함양군은 이번 직거래장터 참여가 추석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지역 농특산물의 인지도를 크게 높이고, 대도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상의 품질을 갖춘 지역 농특산물을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함양군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대도시 소비자들에게 함양에서 생산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장터와 판촉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함양 농특산물의 판로를 더욱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