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천시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1박 2일 일정의 '나 영천 산다' 귀농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2일과 9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농업·농촌을 미리 경험하고 영천으로의 정착을 고려하는 도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포도 농장을 직접 방문하고,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를 견학하며 영천시의 귀농 정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텃밭 수확 체험, 농산물 가공 체험 등 다채로운 현장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촌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했다.
캠프에 참여했던 장모 씨는 “여러 지역을 고민하던 중 영천의 숨겨진 아름다움에 매료되었다”며, “선배 귀농인들의 성공 사례와 적극적인 권유에 힘입어 영천으로의 귀농·귀촌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유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도시민들에게 영천의 우수한 귀농·귀촌 환경과 농촌 체험 문화를 알릴 수 있었다”며, “실제 귀농을 준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귀농 희망 도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시는 매년 9월경 귀농캠프를 운영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은 매년 8월경 시작된다.
전입한 지 1년 이내인 영천시민도 신청 가능하다. 기타 문의는 농촌지도과 귀농귀촌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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