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농협경제지주 김주양 대표이사를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김주양 민간위원장은 농업·농촌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농산물 유통 현장에서 쌓아온 풍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엑스포를 이끌게 된다. 그의 역할은 국내외 농업 관계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엑스포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협경제지주가 보유한 전국적인 농업인 조직망과 광범위한 농산물 유통·판매 네트워크는 이번 엑스포의 성공에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다. 이를 통해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리고, 딸기 산업 전반의 생산, 유통, 가공, 수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김주양 대표의 합류가 엑스포 성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충남도가 논산시와 함께 민간의 역량을 적극 결집하여 대한민국 딸기 산업의 새로운 미래를 제시하는 엑스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대한민국 대표 딸기 생산지로서 논산의 자부심을 드러내며, 김주양 민간위원장과 함께 지역 경제 및 딸기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끄는 성공적인 엑스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주양 민간위원장 역시 생산자, 소비자, 기업, 세계 각국이 함께하는 국제적인 산업 교류의 장을 만들고 논산 딸기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 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