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엄기성 의원이 도민생활체육대회의 공정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경기 진행 요원과 심판진의 인건비를 현실적인 수준으로 인상할 것을 촉구했다.
9일 도의회에서 열린 제348회 정례회 행정문화위원회 2차 회의. 엄 의원은 2025회계연도 문화체육국 세입·세출 결산 심사 과정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도민생활체육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각 종목 경기 진행과 심판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현재 지급되는 인건비가 업무 책임과 현장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회 준비부터 경기 운영까지 경기부와 심판부의 업무 부담이 상당한 만큼, 물가 상승률과 다른 체육대회의 지급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정 인건비를 책정해야 한다는 주문이 나왔다.
엄 의원은 경기부와 심판부에 대한 합당한 처우가 단순한 비용 증가가 아닌, 대회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다음 대회 예산에 인건비 인상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헌신하는 체육 관계자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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