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추석 명절 맞아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한시 변경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대형마트와 준대규모점포의 의무휴업일을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당초 9월 23일로 예정되었던 의무휴업일이 추석 당일인 25일로 조정됨에 따라, 해당 점포들은 23일에는 정상 영업하고 25일에 휴업한다.

이번 변경 대상에는 롯데마트 덕소·마석점, 이마트 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 진접점 등 7개소의 대형마트와 33개소의 준대규모점포가 포함된다. 다만,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하나로마트 다산역점은 기존과 동일하게 의무휴업 없이 정상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의무휴업일 조정이 추석을 앞둔 시민들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유통업계 종사자들의 명절 당일 휴식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이 변경된 영업일을 미리 확인하여 명절 준비에 불편함이 없기를 바라며,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이번 의무휴업일 한시 변경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