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성료 “복지 run, 함께 뛰는 오늘” (오산시 제공)



[PEDIEN] 오산시가 지난 7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 및 명랑운동회’를 개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복지 run, 함께 뛰는 오늘’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의 주된 목적은 시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 복지 관계자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데 있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3명을 선정해 표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인물들이다.

표창 수여 후에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명랑운동회가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소속 기관의 경계를 넘어 팀을 이루어 미니 운동회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기회를 가진 참석자들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서로 격려하고 소통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사회복지는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가장 먼저 다가가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에서 시민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사회복지인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병희 오산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역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 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역 복지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