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 만수5동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장수 사진 촬영을 지원했다.
이번 장수 사진 촬영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드론사랑봉사회의 재능기부를 통해 이루어졌다. 어르신들은 자신의 삶과 세월이 담긴 소중한 기록을 카메라에 담으며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을 만끽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드론사랑봉사회 박충곤 회장은 “장수 사진은 한 시대를 열심히 살아온 어르신들의 삶과 세월이 담긴 소중한 기록”이라며, “어르신들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려 노력했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만수5동 안강숙 동장은 “어르신들이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아름답게 남기는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연계해 취약계층을 아우르고 보듬는 따뜻한 마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촬영된 사진은 고급 액자에 담겨 오는 10월 중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