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남구가 오는 9월 15일까지 미취업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강남구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변화하는 채용 시장에서 AI 마케팅 역량의 중요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브랜드 마케팅 전 과정을 AI와 접목해 익힐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교육은 10월 1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충현교회 제3교육관에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하나의 브랜드로 경험하는 AI 마케팅 A to Z'를 주제로 직접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장 조사, 전략 수립, 콘텐츠 제작, 캠페인 성과 분석 등 실습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를 통해 실제 마케팅 포트폴리오까지 완성할 수 있다.
강남구는 교육생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며, 실습에 필요한 유료 AI 도구 사용료도 1인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강남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생성형 AI 활용 능력은 마케팅 분야에서 강력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청년들이 트렌드에 맞는 실무 역량을 쌓아 변화하는 취업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일자리정책과 또는 미래산업 취·창업 아카데미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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