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열린 청사‘퇴근길 라인댄스 교실’… 2개소로 확대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라인댄스 교실'을 오는 9월 11일부터 기존 1곳에서 2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는 구민 생활권 가까이 문화 혜택을 제공하고, 구민에게 청사 공간을 돌려주어 체감도 높은 열린 청사 문화를 조성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지난 8월 7일부터 시범 운영된 라인댄스 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구청 4층 대강당에서 사전 신청 없는 자율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총 4회 운영 동안 500여 명이 참여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러한 구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동작구는 9월 11일부터 노량진 옛 청사 5층 대강당을 추가 개방하여 총 2개소에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기존 구청 4층 대강당과 함께 현장 참여 인원을 분산 수용함으로써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라인댄스 교실은 시범 운영 기간과 동일하게 수강료 무료로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동작구청 4층 대강당과 노량진 옛 청사 5층 대강당에서 동시에 시작된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구민들의 뜨거운 열정을 보며 청사 개방의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구청이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와 소통을 지원하는 도심 속 활력소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