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학생들과 손잡고 시민들이 시정 소식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홍보 영상 제작에 나선다. 이는 기존 공무원 중심의 홍보 채널인 '안산 유갓탤'을 대학생까지 확대해 '안산 유갓탤 프렌즈'로 운영하는 새로운 시도다.
이번 협력에는 서울예술대학교 연기전공 학생 3명이 '안산 유갓탤 프렌즈'로 참여한다. 이들은 시의 주요 정책, 축제, 행사, 시설 등을 알리는 영상 제작에 직접 출연하고, 젊은 세대의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영상 제작 과정에 적극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
기존 '안산 유갓탤'은 공무원이 직접 출연해 시정 소식을 친근하게 전달해왔다. 시는 여기에 청년들의 신선한 시각과 뛰어난 연기 역량을 더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이번 협력을 추진했다.
앞으로 '안산 유갓탤 프렌즈'는 △정책 홍보 △축제·행사 △시 주요 시설 △시민 참여 등 다채로운 분야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시정 소식을 보다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 유갓탤 프렌즈는 청년들이 직접 시정 홍보에 참여해 자신들의 시각과 생각으로 안산의 매력을 알리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인재들과 협력해 안산의 매력을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안산 유갓탤 프렌즈' 운영을 통해 청년 세대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공무원 중심의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의 다양한 인재와 협력하여 시민 눈높이에 맞는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려는 시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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