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보은군 대신면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대신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7일,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통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3종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조리실에는 아침 일찍부터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모여 분주하게 움직였다. 회원들은 제육볶음, 열무김치, 메추리알 곤약 조림 등 어르신들이 평소 선호하는 메뉴로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렇게 정성껏 준비된 밑반찬은 회원들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교차가 큰 날씨에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안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번 밑반찬 봉사에 대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손길 덕분에 오늘 반찬 봉사가 더욱 의미 있었다”고 말하며, “밑반찬 하나에도 정성과 마음을 담아 준비해주신 부녀회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대신면 지사협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현재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대신면 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을 통해 매주 50명의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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