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구 주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8일, 동 행정복지센터에 모여 ‘이웃 사랑 해피박스’ 40세트 포장 작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주안3동이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지역 특화 사업으로,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둔다.
각 해피박스에는 5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이 정성껏 담겼다. 협의체 위원들과 맞춤형복지팀은 직접 포장한 물품들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4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엄경애 주안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매년 해피박스를 포장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위원들이 더 큰 기쁨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해피박스 전달은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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