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가 당뇨병과 심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당뇨병 길라잡이 당뇨병 관리 교실 2기’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오는 9월 7일부터 7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참여자들의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검사를 시작으로 당뇨병의 원인과 올바른 관리법, 혈당 조절을 위한 영양 및 식생활 지침, 효과적인 운동법 등을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한다.
특히, 교육 참가자들은 혈당 측정기 활용 자가 혈당 측정 실습과 올바른 약물 복용법, 주의사항 등을 배운다. 또한 당뇨병 환자에게 치명적일 수 있는 발 관리와 합병증 예방법에 대한 상세한 교육도 이어진다.
단순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교육 수료 후에도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사후관리 과정이 마련되었다. 구리시보건소 방문보건팀과의 연계를 통해 연속혈당측정기 부착 및 일상생활 속 혈당 변화 확인을 지원하며,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당뇨병은 생활 습관 개선과 꾸준한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시민들이 질환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고,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구리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당뇨병 진단을 받았거나 혈당 관리에 관심 있는 구리 시민이라면 누구나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여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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