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협회가 지난 7일 가평군에서 열린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경기도 최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는 지난 6월 경기도체육회장배 대회 우승에 이은 2연속 정상 등극이다.
이번 대회는 도내 27개 시·군 선수들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겨루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각 시·군 선수단은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시·군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참가했다.
남양주시 선수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합산 점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하며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남양주시 그라운드골프의 꾸준한 성장세와 높아진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협회는 이번 종합우승을 발판 삼아 회원 간 화합을 더욱 다지고 꾸준한 훈련과 대회 참여를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 생활을 지원하고,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윤해원 협회장은 “우리 선수들의 저력과 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우승을 계기로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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